사는이야기/미국
“NATURE CENTER” 공원을 소개합니다.
고기상추밥
2018. 11. 5. 11:57
건강관리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미국에서는 어디서나 공원을 쉽게 접할수 있지만 위의 공원은 공기좋고 수목이 무성한 곳에서 잘 정돈된 황톳길에서 걸을수가
습니다. 규칙이 있다면 공원이용시간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멘트바닥을 걸을 때 보다 황톳길 을 걷고 난 다음에 그 차이점을 느껴보세요..?
요즈음은 낙엽이 겹겹이 쌓여 길은 무너졌지만 길에 닿는 보폭의 촉감이 스폰지 처럼 “폭신” “폭신” 감촉이 좋습니다. 정오를 지난 시간은 간간이 불어오는 서풍과 함께 우뚝선 나뭇가지에서 노란자태로 춤을 추며 나부끼는 그녀석은 아프다며 나
를 툭 치고 떨어집니다. 깊어가는 이가을 모든일에 풍성한 결실이 있으시길요
네이처공원을 검색하셔서 자연과 함께 행복한시간을 가져보세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