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ㅋㅌ에 열심히 댕스카드가 날아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살았나 생각해보니 “징징”되며 분주하게 살때가 꽤 있었던 것 같다 내면을 살짝 들추어보니 한구석에 위선적 쓸데없는 허영심으로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하며 큰것을 기대하는 놀부 심보인적도 있었고, 내가 믿고 섬기는 주님께도 감사제사를 입술이라도 올려 드려야 하는데 습관이 안되어 자꾸만 까먹게 된다. “단테” 말에 의하면 지옥은 별이 없는곳 그럼 천국은 별이 있는곳 그렇다면 이땅에서도 깜깜한 어둠은 지옥 이땅에서 밝고 희망찬 천국 같은 삶으로 별을 날마다 따오는 감사가 충만한 삶을 살고 싶다 이 다음에 심판주 앞에 가면 무얼들고 갈것인가...? 청교도인들이 이땅에 오셔서 제일 먼저 한일이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렸듯이 우리도 일상에서 “감사”로 시작..
사는이야기/잡담
2018. 11. 23.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