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심리학과 예술의 본성을 읽고 망치로 한대 내려치듯 앙리 마티스의 여인의 곡선미보다 더큰 선율의 멜로디를 온몸으로 부디치며 우리는 내안에 숨어있는 잠재력 과 끼 이런것들을 애써 감추며 남이 잘하는 어떤것에만 반응하며 구경하며 즐기기를 하는 세대에서 성장했다... 물론 오늘날은 “나를 파는 시대”라 국경없이 어느곳에서든지 자기를 잘 드러내는 미디어시대에 주인으로 콘텐츠로 살고 있다. 한 인간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올바른 길을 찾아 가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어린시절 일찍 철이들어 길을 찾을수도 있지만..?대부부 방황하며 인생의 들러리로 분주하기만 하지 흐르는 시간 붙잡지 못하고 훌쩍 때를 놓치고 맙니다.저 역시도 방황끝에 이곳 까지 와서 혹독한 인생사를 다시 배우며 삶은 반드시 내가 주인으..
사는이야기/잡담
2018. 11. 23.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