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구마 걱정말고 노는입에 찔러보자 ..... 가을부흥회를 마치자 마자 이어지는 “고구마 전도학교 세미나”는 계속 우 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수를 마실수 있도록 예수그리스도께 인 도하여 주셨다. 내겐 무엇보다 이민생활에서 밀려오는 단조로움과 별다른 삶의 변화 없이 의무적으로 하는 신앙생활속에서 크게 기뻐 할일도 크게 슬퍼 할일도 별반 체감하지 못하며 살던 저에게는 매 집회 때 마다 믿음을 삶으로 증거하시 는 김기동목사님의 굵직한 메세지가 터질 때마다 “빵” “빵” 터지는 폭소를 토해 내며 위로와 감동과 도전을 품게 하였다. 수강후 달라진것이 있다면 나도 전도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 보다 행동 으로 실천 하기 이다. 복음은 ..?첫째 내 자신에게 날마다 선포 함으로써 내 영이 살고 내가 변해..
사는이야기/기독교
2018. 11. 1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