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그렇게 시시 껄렁하게사는 이유는.? 하나님이 누군지 몰라서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는 그분에 관해 그저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왜 이땅에 오셨습니까..?죄인을 구하러 오시기 위해서 라고만 예수님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것은 우리에게 아버지를 알려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성도가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충만한 삶을 산다고 할때 그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는데, 그것은 거룩한 삶입니다사역이 크든지 작든지에 관계없이 성령님과 동행하며 거룩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모인 그 사역을 하나님은 크고, 귀하게 여기십니다. 사역의 규모가 큰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거룩한 삶입니다 만약 부흥을 일으킬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해산의 고통을 각오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해산의 수고도 없이 해산..
사는이야기/기독교
2018. 11. 2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