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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가 그렇게 시시 껄렁하게사는 이유는.? 하나님이 누군지 몰라서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는 그분에 관해 그저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이 왜 이땅에 오셨습니까..?죄인을 구하러 오시기 위해서 라고만 예수님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것은 우리에게 아버지를 알려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성도가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충만한 삶을 산다고 할때 그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는데, 그것은 거룩한 삶입니다
사역이 크든지 작든지에 관계없이 성령님과 동행하며 거룩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모인 그 사역을 하나님은 크고, 귀하게 여기십니다. 사역의 규모가 큰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거룩한 삶입니다
만약 부흥을 일으킬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해산의 고통을 각오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해산의 수고도 없이 해산하려고 합니다 역사상 해산의수고를 치르지 않고 부흥이 일어난 경우는 한번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 두가지이유
첫째 : 우리는 부흥이 없어도 지금 만족하며 잘살고 있고
둘째 : 부흥을 일으키기 위한 대가는 아주 큰데 치르려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복음전도는 기획할수 있지만 사람이 부흥을 기획할수는 없습니다 사람도 감동하지 않는 기도는 하나님도 감동시키지 못합니다 *레이븐 힐은 촌철살인적인 짧은 불화살로 진리를 강타헸기 때문에 사람들을 깨우고, 흔들고, 일어나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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