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눈내리는 아침풍경...

노스서버브는 새벽부터 찰눈이 내리네요 이번주 일이 추수감사주일이라 어젯밤에 살짝 신경좀 쓰고 골아 떨어 졌는데 늦지 않게 제 시간에 깨어나서 오늘 새벽예배참석후 주방봉사로 내일 감사주일에 쓸 양배추 컷트기에 서툰 솜씨로 쓱싹 모두 갈고 나와보니 아직도 눈이 내리네요.첫눈은 아닌데 제법눈이 올 모양입니다

 

 

지난번 가을풍경 올린 똑같은 장소 네이처팍에서 겨울아침 눈내리는풍경을 렌즈에 담아보았습니다 아직은 이른아침이라 아무도 발도장을 찍지 않은 나

의첫발자욱은 “뽀드득” “뽀드득” 한걸음씩 옮길때마다 내 마음에 쌓인

미움, 시기, 질투, 탐심이 하늘에서 내리는 흰눈처럼 씻기어 지길 기도하면서 오늘 교회봉사에 참여하여 교제중 나눈 이야기 “고구마전도학교”에서 배운 복음메세지 “하” “인” “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흰눈과사슴을 기대했건만 못 만나서..눈과 복음

 

 

하 : 하나님은 사랑의하나님 공의의하나님이십니다.

 

인 : 우리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우리죄를 해 결할수 없습니다. 죄로 인해 영원히 사망합니다.

 

예 : 예수님은 참인간이시고 참하나님이십니다 죄는 조금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사실을

 

음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믿으시겠습니까...?.예.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귀하신 한분한분님들께 믿는자는 더욱 견고한믿음을 믿지않는 님들께는 “저희가믿지 아니하는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부르리요 전파하는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