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구마 걱정말고 노는입에 찔러보자 ..... 가을부흥회를 마치자 마자 이어지는 “고구마 전도학교 세미나”는 계속 우 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수를 마실수 있도록 예수그리스도께 인 도하여 주셨다. 내겐 무엇보다 이민생활에서 밀려오는 단조로움과 별다른 삶의 변화 없이 의무적으로 하는 신앙생활속에서 크게 기뻐 할일도 크게 슬퍼 할일도 별반 체감하지 못하며 살던 저에게는 매 집회 때 마다 믿음을 삶으로 증거하시 는 김기동목사님의 굵직한 메세지가 터질 때마다 “빵” “빵” 터지는 폭소를 토해 내며 위로와 감동과 도전을 품게 하였다. 수강후 달라진것이 있다면 나도 전도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 보다 행동 으로 실천 하기 이다. 복음은 ..?첫째 내 자신에게 날마다 선포 함으로써 내 영이 살고 내가 변해..
몇일전 목 감기가 심하여 고열과 함께 오한이 와서 부들부들 떨며 이불속에서 하루 종일 아팠더니 먹는 것도 부실하고 목감기 스트레스 때문인지 낌새가 오길래 변기통에 앉았는데 아래가 꽉 막히어 돌덩이 처럼 만져 지며 안나와요..? 별짓 다해 보았습니다. 비닐장갑 끼고 쑤셔도 보고 들랑 날랑 한시간을 또 똥 똥 ....했으나 아직도 해결방법은 여기에; 먼저 앉아서 항문주위 마사지를해주세요 (꾹꾹 눌러서) 그 다음에 화장실로 변기통에 두발을 올리고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두손은 “양쪽 아랫배 끝을 꾹꾹 “눌러주세요 체험사례입니다 거짓말처럼 한방에 쑥 나옵니다. 시원하시죠 잘먹는것 만큼이나 잘 싸는것 잘 자는것 복받은 삶입니다.
건강관리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미국에서는 어디서나 공원을 쉽게 접할수 있지만 위의 공원은 공기좋고 수목이 무성한 곳에서 잘 정돈된 황톳길에서 걸을수가 습니다. 규칙이 있다면 공원이용시간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멘트바닥을 걸을 때 보다 황톳길 을 걷고 난 다음에 그 차이점을 느껴보세요..? 요즈음은 낙엽이 겹겹이 쌓여 길은 무너졌지만 길에 닿는 보폭의 촉감이 스폰지 처럼 “폭신” “폭신” 감촉이 좋습니다. 정오를 지난 시간은 간간이 불어오는 서풍과 함께 우뚝선 나뭇가지에서 노란자태로 춤을 추며 나부끼는 그녀석은 아프다며 나를 툭 치고 떨어집니다. 깊어가는 이가을 모든일에 풍성한 결실이 있으시길요 네이처공원을 검색하셔서 자연과 함께 행복한시간을 가져보세요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